열린 땅에서 오이를 꼬집는 모든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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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꼬집는 거야?
묘목은 끊임없이 불임 꽃을 피우기 때문에, 수확량을 늘리기 위해서는 주로 꼬집기가 필요합니다. 이 수꽃차례는 스스로 열매를 맺지 않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시들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성장기에는 수분 외에 다른 기능을 하지 않으므로, 싹을 뽑아내는 것이 좋습니다. 이는 식물의 무게만 증가시키는 싹에 영양분을 공급하지 않기 위한 필수 조건입니다.
덤불당 수확량을 결정하는 더 많은 "암꽃"의 성장과 발달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꽃들은 측지에서 피기 때문에 최적의 성장을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주줄기의 성장을 억제하여 "암꽃"의 더 왕성한 성장을 촉진함으로써 달성됩니다. 이것이 바로 핀칭의 핵심입니다.
이 기술은 수확량뿐만 아니라 식물의 전반적인 건강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도 주목할 만합니다. 식물의 녹색 부분이 많을수록 더 많은 영양분과 수분이 필요합니다. 수컷 싹을 꺾어내면 오이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습니다.
수꽃이 오랫동안 덤불에 자라면 과일 맛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오이 묘목을 꼬집지 않으면 쓴 열매가 맺힙니다. 솎아내면 더 달콤한 오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수꽃차례의 약 90%를 제거해야 합니다.
영상: "오이를 언제, 어떻게 꼬집어야 할까요? 왜 오이를 꼬집어야 할까요?"
영상에서 저자는 꼬집기와 꼬집는 방법을 이용해 오이 모양을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합니다.
오이를 올바르게 꼬집는 방법
숙련된 정원사는 오이 모종을 적절하게 다듬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는 모종을 꼬집어 주줄기와 잎이 너무 빨리 자라지 않도록 하고, 남은 새싹이 더 많은 물과 빛, 그리고 공기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포함됩니다. 하지만 과도한 새싹은 제거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제거하면 식물의 주요 공급원이 손상될 수 있습니다.
오이를 꼬집으려면 암꽃과 수꽃차례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불임화와 열매 맺는 꽃을 구분하는 몇 가지 특징만 알면 됩니다. 수꽃은 얇은 꽃자루에 피고, 암꽃은 크기는 작지만 눈에 띄는 씨방이 있습니다.
더욱이 수꽃은 낱개로 피는 것이 아니라 5~7송이씩 무리 지어 피는 반면, 암꽃은 2~3송이씩 무리 지어 핍니다. 암꽃의 종류를 정확히 구별하면 적절한 도구로 꺾어내어 풍성한 오이 수확을 거둘 수 있습니다.
또한, 꼬집는 행위에는 적절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꼬집은 부위로 감염이 퍼지는 것을 막기 위해 깨끗한 손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꼬집은 후에는 식물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먼저, 영향을 받은 부위를 숯이나 재로 처리하세요. 그런 다음 토양이 촉촉하고 묘목이 지속적으로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하세요.
온실에서 꼬집는 방법
온실에서 자란 오이를 따는 것은 노지에서 자란 오이를 따는 것과는 다른 방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따려면 정해진 시간 내에 모든 작업을 완료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너무 늦게 따면 오이에서 쓴맛이 날 수 있습니다.
온실에서 오이를 재배할 때는 네 단계로 구성된 올바른 꼬집기 패턴을 따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과정은 단계적으로 진행됩니다.
덤불에 첫 꽃잎이 나타나면 묘목을 먼저 꼬집어 주세요. 그런 다음, 덤불에 물을 충분히 주어 병든 부위가 더 빨리 낫도록 하세요.
다음 단계는 덤불에 잎이 6~8개 정도 남았을 때 해야 합니다. 양쪽 줄기에 있는 수꽃을 제거해야 합니다.
세 번째 단계는 덤불에 잎이 10개 정도 나오면 완료해야 합니다. 곁순과 수꽃차례를 적절히 제거해야 합니다.
마지막 단계는 수풀에 11~13개의 잎이 형성되고 주줄기가 60cm 이상 자랄 때 진행됩니다. 녹색 덩어리가 더 이상 자라지 않도록 식물의 윗부분을 꼬집어 줍니다. 그 후에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풍성한 수확을 보장하기 위해 수풀을 적절히 관리해야 합니다.
온실과 노지 모두에서 오이를 재배할 때는 줄기를 묶을 특수 보강망을 설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쯤이면 줄기가 충분히 자라서 땅에서 들어 올려도 쉽게 고정하고 묶을 수 있습니다. 덤불을 묶으면 수꽃을 제거하는 것이 훨씬 쉬워집니다. 묘목을 확인하는 것도 더 쉬워지기 때문입니다.
열린 땅에서 식물을 꼬집는 방법
오이를 꼬집는 방법은 오이를 실내에 심었는지 실외에 심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방법의 실행 가능성은 모종을 얼마나 조밀하게 심었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줄기가 너무 짧으면 새싹이 수확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으므로 이 단계는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새싹이 꽤 길다면 오이를 꼬집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오이를 야외에서 재배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식물의 윗부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이는 보통 주순이 1미터 이상 자라고, 측순이 그 절반 정도만 자랐을 때 수행됩니다. 측순은 20cm를 넘지 않는 부순으로 자라야 합니다.
가터가 없다면 주줄기의 4번째 잎이 나온 후 발아 지점을 간단히 제거하고, 측지의 경우 2번째 잎이 나온 후 발아 지점을 제거하면 됩니다.
교배종 오이 품종을 야외에서 재배하는 경우, 측지 신초만 꼬집어 잘라야 합니다. 덩굴에 생긴 겨드랑이 신초도 꼬집어 잘라야 합니다. 숙련된 정원사들은 열매가 맺히지 않은 꽃뿐만 아니라 첫 열매도 제거할 것을 권장합니다. 다음 열매는 2~2.5주 후에 맺힐 수 있습니다.
단위결과성 오이 품종을 야외에서 재배할 때는 꼬집어 자르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수분은 주로 곤충을 통해 이루어지고, 식물 자체에서 주로 암꽃이 피는데, 암꽃은 매우 빨리 개화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오이를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며, 풍성한 수확을 위해서는 오이를 꼬집는 행위를 피해야 합니다. 단위결과성 오이 품종을 관리할 때는 가능한 한 조밀하게 심어야 합니다. 묘목에 최대한 많은 빛이 닿도록 실외에 심어야 합니다.
비디오: "온실에서 포도나무를 수직으로 키우는 3가지 방법"
온실에서 수직으로 재배할 오이를 올바르게 다듬는 방법에 대한 영상입니다.









